[모형] kibri 10644 트렉터 모 형

ho모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지.. 2년 5개월정도 되었다.
주로 접한 제조사는 역시 헤르파... 그 외에 wiking, busch, welly, vollmer 등등...
괘 많은 브랜드를 접해봤고... 나름대로 제조사별의 특징도 어느정도 알게된것 같다.
몇 몇 제조사는 생각보다 실망스러은 디테일을 보여주기도 했고
어떤 모형은 기대 이상의 만족을 주었고 그 중에 한곳이 kibri이다.

독일의 모형 제조사로 나와의 만남은 지금 소개할 모델로 시작되었다.
직접 조립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데칼을 직접 붙여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으나,
그 또한.. 나름의 재미를 선사해주었다.
원하는 모델을 찾게 되면.. kibri는 믿고 살수 있을것 같다.

kibri 10644 모델은 대형 화물을 운반하는 독일의 scheuerle社의 트랜스포터다.
모델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서인지 대형 원통을 싣고 있다.


세계모형에서 preiser 인체 모형과 함께 구매한 모델로 회사로 배송되었다.
어찌되었든... 상자를 열어보면 이렇다.  수많은 부품들과 데칼이 들어있다..
그나마 다행인건 데칼이 스티커다.. (예전 초등학교때 만들던 아카데미 처럼 물에 불리는 스티커가 아니다.)

조립을 다하고 나면 아래와 같은 모습이다.
박스에 있는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자세히 봐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디테일이다.
운전석에 피규어를 넣고 싶었는데. 맞는 피규어가 없어 할수없이 그냥 조립했다.
이쉬운점이라면 바퀴의 소재가 고무가 아니라 플라스틱이다..

다음으로 트레일러다.
대형 화물을 운반하는 트레일러 답게 총 20개의 바퀴가 달려있다.

지금부터는 화물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트레일러만 보자
화물을 내려 놓으면 생각보다 길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데..
아마도 차체 자체가 낮게 설계된 이유가 아닌가 싶다.



끝으로 트레일러의 기능적인 부분을 살펴보면
두가지가 있는데, 한가지는 바퀴의 축을 바꿀수 있다는 점이고
나머지 하나는 트레일러의 가운데가 꺽인다는 점이다.
아마도 경사진곳을 지날때를 고려해 두부분으로 나눠논게 아닌가 싶은데..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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